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대한 탄생 시즌 1/지역별 오디션 (문단 편집) == (2화 - 2010. 12. 3.) 일본 예선 == ||<-3> '''일본 예선 심사위원''' || ||[[방시혁]]||[[신승훈]]||'''[[자우림|김윤아]]'''|| 본격적으로 멘토들이 참가한 일본 2차 예선에서는 최종 7명의 후보중에 2009 미스코리아 일본 진 출신인 [[http://www.youtube.com/watch?v=jqzJXFFvT5o|'''권리세''']]와 와세다 대학 밴드보컬인 [[http://www.youtube.com/watch?v=VepqR7Lag8I|'''백새은''']]이 합격했다. 원래는 세명의 합격자가 나왔어야했는데, 나머지 한명은 멘토들이 만장일치한 후보자가 한명도 없어서 합격자를 뽑지 않게 되었다. 2화 방송 후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평가는 매우 부정적이다. 태국 편이 방송된 이후에도 가장 막장 에피소드로 꼽힐 정도. 슈퍼스타K의 빠른 전개를 기대한 시청자들은 재미도 없고, 참가자들의 실력 또한 일본 현지인의 경우 대부분 수준 이하였으며, 실력보다는 외모 위주의 평가[* 방시혁이 한 참가자를 싱어송라이터라도 캐릭터 확립을 위해서는 외관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면서 탈락시켰다.]로 인해 대부분 실망했다. 또한 구성 및 편집 면에서도 문제가 있었는데, 그냥 스타가 될 만한 사람을 뽑는 일이야 전문가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지만 그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포장해나가는건 제작진의 능력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결국 슈퍼스타K가 철저한 기획에 따른 프로그램이었으며, 마냥 운좋게 성공한 프로그램은 아니라는 걸 입증시켜주는 꼴이 되었다. 일본편(2화) 이후, 위대한 탄생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3,4화의 한국과 미국의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어느 정도 사라졌다. 즉 일본 오디션 참가자들의 실력이 한국, 미국에 비해 상당히 부족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별로 재미가 없었다는 것... 멘토들도 이를 잘 알고 있으므로 3명이 아니라 2명만 합격시켰던 것이다. [각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